[일본여행] 1일차(아사쿠사)-인력거 하면 아사쿠사!!/아사히 맥주 본사 똥(거품)~♡

자 이제 센소지 관람을 끝으로 아사쿠사 관광을 종료 할까 했지만..

아직 남은게 몇장 있어서 마져 올리고 오늘은 이만 쉬어야 할까바요^^

 

그럼 남은 사진 몇장 을 끝으로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할께요~~

 

1) 사찰 뒤쪽에서 뭔가를 한참 준비중에 있던데..

알고보니깐 공연을 준비중에 있다고 하더라구요..시간만 있었더라면..ㅠㅠ

 

2)

 

3)

 

4)

 

5)

 

6)

 

7) 인력거..

이거 엄청 비싸던데..그래도 타는 사람들 보면..@@

제가 알기로는 1인 기준 30분에 5000엔 2인 탐승시 8천엔 이라고 들은거 같은데...-0-

그밖에 다른 지역에도 인력거 있으니깐 참조 하세요~~제가 본거는 유후인 에서 봤네요

근데 알고 보니깐 아사쿠사 인력거 유명하다 하던데..^^

아 참고로 인력거 끄는 사람들 신발을 보니깐 말굽 이더군요..ㅎㅎ

 

8) 아사히 맥주 본사

아사히 맥주 하면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 때문에 인기가 많지만

본사 역시 독특한 건물 때문에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하더라구요^^

사진에는 반이 짤려서 나왔지만..가장 포인트인 똥(거품을 표현 한거라는데..ㅋㅋ) 이 나왔으니ㅋㅋ

요놈 역시 아사쿠사 역 1번 출구로 나와 센소지 방향으로 오시다 보면 스카이트리와 함께 보실수 있어요 비록 거리는 있지만..

시간적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직접 가셔서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