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공간...
등갈비와 인생
무적태풍용사
2013. 3. 6. 09:20
어제 아는 형님과 등갈비 먹으면서
인생 상담좀 받았는데
생각을 해보니 그러지 않아도
골치아픈 인생~
나중에 더 나이들면 놀고싶어도
뭔가를 하고 싶어도 못할바에
이런저런 잡생각 집어 치우고
즐길수 있을때 멋지게 즐기면서 살려구요~~
내가 왜 그동안 혼자 쌩쑈를 했는지 머르것네~ㅡㅡ 씨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