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앤테일즈, 초 절정 고수를 위한 영웅 난이도 오픈!

글로벌 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대표 류일영, http://www.gravity.co.kr )는 ㈜엔도어즈(대표 조성원)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하는 시간여행 RPG ‘타임앤테일즈’가 각 에피소드의 영웅난이도를 새롭게 오픈 했다고 금일 밝혔다. 타임앤테일즈는 금일 업데이트를 통해 85레벨 이상의 유저들만 수행할 수 있는 각 에피소드의 ‘영웅난이도’를 새롭게 오픈 하고 신규 캐릭터간의 ‘동창생 시스템’을 선보였다. ‘영웅난이도는 장보고와 료마, 아더, 유비 등 각 에피소드의 3난이도까지 클리어한 유저들이 수행할 수 있으며 수행 레벨은 85레벨 이상이다. 또한 영웅난이도는 고 레벨 유저들만 입장해 높은 경험치를 얻어 한결 수월하게 레벨 업을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편 금일 업데이트를 통해 같은 날 생성한 캐릭터끼리 ‘동창생’이라는 커뮤니티로 묶여 채팅과 게시판을 사용할 수 있는 ‘동창생시스템’이 새롭게 선보여졌다. 동창생시스템은 초보 유저들간의 커뮤니티 활성화와 게임 속에서 서로 도우면서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 밖에도 각 에피소드를 클리어 하면 완료 보상 아이템으로 새롭게 추가된 ‘현자의 돌 조각’을 받게 된다. 이는 ‘특수제조술’ 스킬을 사용해 ‘현자의 돌 조각’ 10개를 ‘현자의 돌’로 만들 수 있다. 타임앤테일즈 마케팅 담당자는 “타임앤테일즈의 고 레벨 유저들이 한결 수월하게 레벨업을 하면서 새로운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영웅난이도’를 선보였다”면서 “차후 업데이트에서도 고 레벨 유저와 신규 유저들 모두에게 게임의 재미를 더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