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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아이는 삼국지연의의 제작사 모바일리스트와 손 잡고 대작 모바일 게임 ‘삼국지 절대강자’를 오는 7일부터 KTF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먼저, 24명의 삼국시대 영웅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삼국지 절대강자는 일반적인 모바일 게임 용량의 3~4배인 1.5M의 용량을 자랑한다. 고용량의 게임답게 각 장수별 동작, 필살기 등을 달리 구성하여,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장수를 교체 출진할 수 있다.
또한, 20여 개 성이 모두 각 성의 토양과 기후 등에 따라 지형과 성의 모습이 차이가 나, 전쟁의 박진감과 함께 적국의 영토를 정복하는 승리감이 고취된다. |
핸즈아이 김민형 대표는 “모바일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삼국지 게임으로 인정받는 삼국지연의를 개발한 모바일리스트와 제휴를 하게 된 것은 큰 행운”이라며 “특히, 액션과 전략 장르를 좋아하는 사용자들 모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국지 절대강자는 7일부터 747+magicN 혹은 멀티팩> 새로나온 게임> 삼국지절대강자 의 경로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정보이용료는 2,500원이다.(패킷료 제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