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PC게임(삼국지 등)/여행~♡

어제 먹은 오징어순대+간단 활어회 오징어순대 2마리 1만 7천 원 간단 활어 광어 +생연어 1만 3천 원 배송료 1천 원 합 3만 1천 원 원래는 3만 2천 원 달라는 거 어플 보고 주문했는데 왜 1천 원 더 붙냐고 하니깐 오징어 순대 배달에서 제외 했다고 하던데.. 사장님 께서 1천원 빼주시더군요.. 어플은 용암동 꺼만 뜨더군요.. 그쪽은 배달은 되는데 배달비 3천언 붙음 ㅎㅎ 용암동 매장은 배달된다고 했는데 배달비 때문에 수곡동에서 주문하라고 하더군요.. 오징어순대 식으면 맛이 없다 하던데.. 사실인 듯ㅠㅠ 배달 제외시킬만한 거 같구요ㅡㅡ 그래도 난생처음 오징어순대 먹어본 듯.. 회는 괜찮은 거 같았어요 참고로 회 하고 같이 딸려온 물고기 모양에 들어있는 간장소스 어디에 들어가는지 몰라서 문의할까 했..

퇴근 후 병원 진료받고 늦은 점심 겸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근처 식당 검색 중 우연히 발견한 맛집.. 청주에 20년 넘게 살면서 이제야 알게 되어 늦은 감도 있지만 그래도 맛나게 먹었기에 살며시 후기 올려봅니다♡ 먼저 상호는 금강설렁탕 입니다 무려 55년간 변함없이 운영되고 있는 유명한 설렁탕 집입니다 TV에 나온 적도 있었네요..(난 왜 몰랐지ㅠㅠ) 평소 맛집 관련 가끔씩 보다 보니 아무래도..ㅡㅡㅋ 우선 이곳은 청주시 육거리 시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계 내부는 작더군요 테이블 이 총 6개? 였던 거 같았고요 내부 사진 메뉴판 등 일부로 안 찍었어요 왜냐고요? 내가 홍보하는 것 도 아니고 난 그저 내가 주문한 음식 맛이 좋아서 올렸기 때문에 ㅎㅎ 참고로 메뉴는 2개 인걸로 기억합니다 그럼 사진 몇 장..

오늘 원래는 사직동에 위치한 블랙하우스 가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임시휴일..ㅠㅠ 미리 연락을 할까~~했으나 설마가..ㅡㅡ 우리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1층에서 짱개 먹을까~? 했으나 마침 근처에 삼계탕 맛집 있다고 해서 그쩍으로 이동 건물 외형은 가정 집 같아서 순간 망설이고 있었는데 커플들 들어가는거 보고 무심코 따라간..ㅋ 막상 가서 주문을 하지도 안 았는데 아주머니 께서 삼계탕을 가지고 오시더군요 ♡ 메뉴 1개뿐 ♡ 처음보는 요상한게 소금 옆에 있어서 이게 뭔냐고 여춰보니 들깨볶음 이라고 하셔서 바로 투척~ㅋ 꼬기를 떠나 국물이 ? 말이 필요없는 찐~한 국물 맛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는 이유가 있구나(참고로 2시쯤 먹었음) 생각하며 정신없이 먹었는데 소주는 1인 1병 제한 있더군요 ㅠㅠ 그리고 건물 내부는..

우선 너무 늦게올려 죄송합니다.. 월요일 아침에 집에와서 어머니 모시고 청계천 가려고 준비중에 있었으나 보일러실 급수배관 파손되는 바람에 모든게😭� 보험에 들지도 않아서 아랫집 피해보상 해주고 이래저래 시간이 참 빨리도 가네요...휴가인데 이게 뭔지😵� 이쯤하고 ..

우선 본이 아니게 이제야 후기 올려서 죄송합니다ㅠㅠ 2018년 첫 정모 5명이 조촐하게 파주에 가서 맛난거 배터지게 먹고 좋은 분들과 1박 2일 함께해서 그런지 힐링도 하고 너무도 좋았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웃는 얼굴로 봤으면 합니다 좋은인연 오래오래 갔으면 ..

다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추석은 황금연휴 기간인데 가족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인거 다들 아시죠^^?? 자~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2017년 9월 23일 2차 정모후기 (가평군 우리집펜션) 올려볼까 합니다 사실 이번 정모 참석하기 힘들..

어머님 께서 몇일 40° 고열에 시달리시고.. 결국 동네 병원에서 신우신염 인데 차도가 없으니 큰 병원 가시라고 해서 종합병원 갔는데...폐렴 진단받고 지금 입원해 계십니다... 다행히 열은 내렸지만 염증수치 가 높아서 당분간 지켜보자며 하루에 항생제를 4번에 걸쳐 투여받고 ..

우선 정모후기 너무 늦게올려 죄송합니다ㅠㅠ 사는게 뭔지... 이번주는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엄청 빨리 갔네요... 사담은 이쯤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인천 강화군 「들국화 펜션」참으로 오랜만에 즐겁고 편안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립고 보고싶..

어제 다노시 라는 일식집 에서 코스요리 먹었는데 와인 이라는 친구와 간만에 찐하게 보낸거 같은.. 듣도 보지도 못한 와인을 설명까지 해주고 집에서 직접 가지고 나오신 우리 모임장 사실 일식과 와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확실히 최소 하루전 예약하지 않으면 먹기도 힘들다 ..

오랜만에 후기 글 올리는거 같네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동안 후기 글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양주시 송추유원지 처음 가보는데 펜션 옆에 물도 흐리고 주변에 볼거리 먹거리 많은게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꼭 한번더 가고싶어 지네요 잡담은 그만두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