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좋아 하세요?? 흔히 야구는 인생이다 라는말 많이 들어보셨지요?? 정말 그런거 같아요..절대 경기가 끝나기 전까지 내용은 알수가 없는.. 9회말 2스트라이크 0볼 2아웃.. 마지막 공 한개를 어떻게 던지냐에 따라 경기는 동점 혹은 역전 내지는 추격의 발판이 되어 대량 득점을 뽑아 역전을 할수도 .. 나만의공간... 2013.02.22
어제 KBS음악 감독님 만났는데... 요즘 한달 넘게 맘고생 했던거.. 왜 그렇게 까지 할수밖에 없었는지 이유를 설명 드리고..지금의 심정 또한 설명 드리고... 감독님 말씀을 2차~3차까지 내내 들으면서.. 너무도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 조금만 더 빨리 증평사는 행님한테 말했어도.. 조금만 빨리 감독님을 만났다면.. 나만의공간... 2013.02.21
눈물이 멈추질... 3일간 방황하며.. 하염없이 울고 또 울고.. 술을 마셔봐도.. 눈물이 계속 흘러 내리네요... 오늘은 출근 해야지 하면서.. 마음 단단히 먹고 일이나 열심히 하려고 했건만.. 아침에 눈을 뜨니깐..눈물이 계속 흐르는걸 참다참다..폭포처럼 내리길래.. 오늘도 하루 쉬겟다고 회사에 전화.. 나만의공간... 2013.02.20
난 행복하다... 이제 아무런 부담 없이.. 마음것 목놓아 울수있기에 너무도 행복하다..! 내가 좋아하는 술도 마음것 마실수 있어 난 행복하다... 사랑 때문에 고민할 필요도 없어서 난 행복하다... 혼자 하고싶은거 먹고 싶은거 아무런 부담 없이 즐길수 있게되어.. 난 행복하다.. 그사람이 좋은사람.. 나만의공간... 2013.02.19
연말정산 올해 연말정산 혜택이 많이 줄어든다는데.. 정말 그런건지..?? 올해는 10만원 받았네요.. 이제부터 체크카드 위주로 써야지;; 현금영수증도 어딜가든 제시하고.. 그동안 귀차나서 마트갈때 빼곤 카드만 사용했는데.. 다들 연말정산 얼마나 받으시나요^^?? 추가정산 하러 가야지.. 미.. 나만의공간... 2013.02.05
하고싶다... 오늘따라 브이원 -하고싶다 라는 곡이 생각 나네요.. 그래서 이렇게 올려 봅니다.. 성공해서 돌아와라..그옛날 생각이 나네요.. 한참 학창시절 말썽만 피우던 누구한테.. 어느날 여신이 나타나..성적좀 올리고 오라고.. 그러면 받아 주겠다고.. 뻔한 거짓말 믿어야 할까요? 지금 제가 노력을.. 나만의공간... 2013.01.21
그냥 눈물이... 요즘들어 이상하게 눈물이 멈추질 않고 계속 흐르네요.. 매일 그녀에게 연락이 오기만 기다리고..또 기다리는 저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그녀는 조금만 정리할 시간좀 달라는데.. 지금 많이 힘드니깐 조금만 시간좀 달라는데.. 이대로 그녀가 돌아오기만 기다리는게.. 나만의공간... 2013.01.21
불타는 금요일~~?? 인데..다들 뭐하세요?? 저는 당분간 금주를 결심한 이상.. 솔직히..오늘도 맥주 1잔 했지만..;; 어딘가 모르게 답답하고.. 처음에는 딸기, 땅콩, 과자 이런거 먹엇는데.. 그래도 뭔가가 허전함이 계속 오더군요.. 결국 오징어를 안주삼아..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고 나니깐.. 허전함이 없어 지.. 나만의공간... 2013.01.19
혼돈의 시대가 지나면.. 어제는 간만에 입에 술 한잔도 안마시고 편하게 잠든거 같네요.. 사실 작년 12월 24일~15일까지 술과 같이 동거하다 싶이 매일 마시고~ 또 마시고~~약속이 없으면 혼자라도 먹곤 했는데.. 이제 이런일 청산 하려구요.. 누구의 말처럼 힘들고 괴롭다고 내 자신을 혹사 시키면서 까지 할.. 나만의공간... 201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