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모음/삼국지12 6

[삼국지12] 제 3 장 낙양공략(3.4 vs 2.4)/황제옹립/분단/여남공략(4.8 vs 8.2)/포박과 퇴각로차단/포로

여기서는 세력 확장을 위해 주변국을 적극정으로 공략하게 되었어요 동탁의 영토인 낙양과 유표의 영토인 여남.. 그러면서 황제도 옹립하고..분단도 시켜보고.. 전투중 포박 이란것도 해보고 퇴각로 차단도 시켜봤다는^^ 아 그리고 끝으로 포로에 대해 알아볼께요~ㅋㅋ 1) 동탁의 영토인 ..

[삼국지12] 제 2장 완방어(1.3 vs 4.1)/전법-의용병/세력도/병력정보/진류공략(3.3 vs 4.3)/헌책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아무리 S랭 장수로 구성을 했다 하더라도 병력차가 심하면 공격과 방어는 다소 무리가 있어요.. 특히 이번 완 방어 에서 병력의 소중함을 느끼게 만들었던거 같아요^^ 자 그럼 이번장 에서는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적은 병력으로 완을 어떻게 방어 했는지 보시고..

[삼국지12] 제 1장 동탁의 침략..ㅠㅠ(25520 vs 10000)/완 공략( 10000 vs 21519)/인중여포!!

새로운 마음으로 기존에 하던걸 과감하게 포기하고 다시금 시작하게 되었어요~~ 물론 신장수 150명(S급 장수들) 전원 등장 시키는 ㅋㅋ 150명 가운데 저의 장수는 군주 포함 11명 이네요.. 139명의 장수들은 어떻게 되려낭~~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엽기적인 사건이 생길 거에요 ㅋㅋ 그건 그렇..

[삼국지12] 주자사, 외교, 매달 성과, 진정, 비책(구재지책, 수탈지책), 가을축제, 기법, 전투(9900 vs 42015 승자는??)

이번에는 지금까지 해왔던 삼국지12 일부 사진만 올리려고 해요~~ 왜냐구요?? 괜이 이벤트 사실모드 했다가.. 좋아하는 장수들 죄다 죽어 나가고.. 일부로 이벤트 발동 안돼게 하려고 낙양을 먹었건만.. 그래도 이벤트 진행되는..-0- 그래서 마지막 조조와 한바탕 하는 사진 까지만 올리고 ..

[삼국지12]전투편(예비병, 병과 특성, 전투화면, 전법-복병) 1만 vs 25520 승자는^^?

삼국지12 한글판 나오면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가능성이..나온다 하더라도 너무 늦게 나올거 같고.. 그래서 일단 급한데로 일본판 패치 된걸로 구했네요^^ 처음에는 삼국지11 난이도 정도 생각 했는데.. 전투 방식 등 모든 면이 기존 삼국지 하고 차원이 다르더군요.. 나중에 올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