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2] 제 2장 완방어(1.3 vs 4.1)/전법-의용병/세력도/병력정보/진류공략(3.3 vs 4.3)/헌책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아무리 S랭 장수로 구성을 했다 하더라도

병력차가 심하면 공격과 방어는 다소 무리가 있어요..

 

특히 이번 완 방어 에서 병력의 소중함을 느끼게 만들었던거 같아요^^

자 그럼 이번장 에서는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적은 병력으로 완을 어떻게 방어 했는지 보시고

지금까지의 세력도/병력차이 그리고 조조의 영토인 진류 공략

 

끝으로 헌책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할께요^^

 

1) 의용병

전법인데 이거 아니었으면 아마도 힘든 전쟁이 되었을거 같아요..

아니 어쩌면 점령 당했을 지도..ㅠㅠ??

 

2) 동탁이 S랭급 장수들로 구성해서 4.1의 병력을 완으로 보내 왔어요..ㅠㅠ

완을 점령하자 마자 곧바로 빼앗길 위기..ㅠㅠ

 

3) 하지만 아무래 S랭급 장수로 병력을 보냈다 하더라도..

쉽사리 완을 내어주면 안돼겠죠^^??

의용병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전쟁 같았어요^^

 

4) 주변 열강들 보이시죠??

동쪽에는 조조와 도겸이...서쪽과 북쪽에는 동탁이..ㅠㅠ

남쪽에는 유표가..;;

 

5) 병력정보 입니다.

아직 2등에 랭크되어 있지만..1등과 병력 차이는 10만..유언과 손견이 그 뒤를..@@

 

6)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눈치를 살피던중

조조의 본거지 진류를 공략하게 되었어요..^^

 

7) 근데 보시면 아시겠지만..가장 힘든 전투 같았어요..

조조한테 S랭크 장수들이 이리도 많을줄은..단순히 병력은 1만 정도 적었는데..

비슷한 전법과 능력치 때문인지 다소 힘들엇던..^^

참고로 요기서도 의용병 덕좀 봤어요..^^;

 

8) 헌책

헌책이 뭐냐구요??

비책을 발동하면 헌책 이라고 화면 좌측 상단에 뜨는데

비책기간이 소멸되기 전 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중인 비책의 효과를 + 스킬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