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2] 제 1장 동탁의 침략..ㅠㅠ(25520 vs 10000)/완 공략( 10000 vs 21519)/인중여포!!

새로운 마음으로 기존에 하던걸 과감하게 포기하고

다시금 시작하게 되었어요~~

 

물론 신장수 150명(S급 장수들) 전원 등장 시키는 ㅋㅋ

150명 가운데 저의 장수는 군주 포함 11명 이네요..

 

139명의 장수들은 어떻게 되려낭~~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엽기적인 사건이 생길 거에요 ㅋㅋ

 

그건 그렇고 새로운 맘으로 막 시작 하려는데..

초반부터 동탁 행님이 반겨 주시네요 ㅠㅠ

 

그래도 가볍게 막아낸 ㅋㅋ

병력이 아무리 많아도 소용이 없다~~왜냐구??

 

보면 아실거에유~~

 

1) 신장수 150명 가운데 108명이 이번 년도에 등장하고

나머지 42명은 1년 뒤 성인이 되어 등장하게 될거에요^^

어 그리고 신세력은 1마리궁~~그기에 배속된 장수는 군주포함 11명^^

 

2) 자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난이도가 너무도 쉬우면 재미가 없으니깐

난이도는 상급~~이벤트는 NO~~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수들 죽어 나가는게 시름..ㅠㅠ

 

3) 아우..압도적인 군대를 보냈네요..

우리의 동탁 행님 께서 -0-

 

4) 그치만 병력이 아무리 많아도 소용이 없다는~~

성문 부수러 간 틈을 노려 근처에 짱박혀 있다가 바로 본진 털어 버린~~

참고로 예비병 없으면 한방에 점령 당하니깐 조심 하세요~~(근데 예비병 편성하기 귀차는..예비병 편성 아직 필요성 못느끼는 ㅎㅎ)

 

5) 전투결과

말이 필요 없지요잉^^??

 

 

6) 임관

성인(15세)된 자식들이 아군 진형에 임관하는 모습^^

 

7) 군사 1만을 가지고 동탁의 영토인 완을 점령하기 위해 S급 장수로 편성 했어요^^

물론 동탁 한테도 S랭 장수 사진에는 최영 1명 뿐이지만 원군으로 제법 몰고온 ㅎㅎㅎ

 

8) 전투에 참여한 장수 가운데 직책이 높거나 군주의 자식이 전투에 참여 한다면

군주의 자식이 전투를 지휘 하더군요^^??

 

9) 인중여포!!!

신장수 천지왕(일본판이라 이름 짖는데 고생좀 했네요 -0-)의 전법 입니다

무력이 낮은 범위 내 적장 에게 무력차이 만큼 병력을 감소 시키는데 문제는 지휘력 8 필요합니다..지휘력이 낮으면 쓸모가 없는..ㅠㅠ

그리고 인중여포에 걸린 적장은 동요(혼란) 상태에 빠짐 여기서 동요란

지력차 혹은 복병 등 전법에 걸리면 병력 손실이 커지는 현상 입니다^^

참고로 신장수들 적국에 들어가면 인중여포 무지하게 날린다는 ㅠㅠ;

근디 무력차가 별로 안나면 효과는 그닥;;

 

10) 가볍게??

동탁의 지원군이 아니었으면 손쉽게 점령 하는건데..에좀 먹었네요..S급 지원군 때문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