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세력 확장을 위해 주변국을 적극정으로 공략하게 되었어요
동탁의 영토인 낙양과 유표의 영토인 여남..
그러면서 황제도 옹립하고..분단도 시켜보고..
전투중 포박 이란것도 해보고 퇴각로 차단도 시켜봤다는^^
아 그리고 끝으로 포로에 대해 알아볼께요~ㅋㅋ
1) 동탁의 영토인 낙양을 공략하기 위해 출병한 S급 장수들..
그러나 동탁 휘하에 S급 장수들이...@@
2) 낙양을 공략 하는데
의용병과 진방어강화 이거 아니었음 힘든 전투가 되었을거 같아요..^^;
무엇보다 동탁 이놈이 비책을 쓰는 바람에..전법을 못쓰며 싸우다 보니..중반에는 고생좀 했던..ㅠㅠ
3) 그러나 아무리 뛰어난 장수들로 구성을 했다 하더라도
전법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쓰냐에 따라 전투의 승패는 결정 나게 되는거지요^^
아 그리고 낙양을 공략 하는데 어떻게 동탁의 지원군이 없는건가 의문이 드시나요??
그건 낙양 공략 직전에 비책을 걸어서 원군요청 불가 + 계략부 주변 도시로 출병을 할수가 없는 '절도지책' 이라는 비책을 사용 했거든요 ㅋㅋ
우효 기간은 1턴 이지만 꽤나 쓸모가 많은^^
4) 낙양을 공략 하니깐 황제가 자동으로 옹립 되는..
폐위 시키려고 했는데 ㅋㅋㅋ
5) 동탁의 영토인 낙양을 공략하고 나니깐
진양과 동탁(군주)이 있는 한중이 분단 되면서 병사들이 도망친..
분단 상태를 회복 하려면 군주가 있는 영토와 분단된 도시가 연결이 되야 하는데..
지금 상황 이라면..ㅋㅋ 결국 유우한테 함락 당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아 그리고 분단이 되면 처음에만 병력이 도주 하는게 아니고 중간 중간 조금씩 병력이 도주 하더군요^^
6) 영토 확장을 위해 유표의 지배지인 여남을 공략하게 되었네요^^
근디 병력차는 2배..하지만 장수들이 ㅋㅋ
7) 포박
병력차가 2배 가까이 나서 그런지 아니면 예비군 편성을 안해서 그런지..
성문을 닫아 놓고 짱박혀 있을줄 알았던 유표의 똘마니덜이 마중 나오더군요..
그것도 전부대 총 출동한 ㅎㅎ 덕분에 어떻게 보면 손쉽게 점령한거 같아요 ㅋㅋ
8) 퇴각로 차단
유표의 똘마니 덜이 마중 나오는 바람에 중간에서 마주치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병력을 빼야 하나 했지만 해볼만 할거 같아서..(참고로 저는 예비병 편성을 안하기 때문에..^^;)
2번 부대만 빼고 나믄 1~6번 부대로 하여금 전투를 치루게 해놓고
2번 부대는 우회 하면서 혹시 공격진 을 노리고 진격중인 부대가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감시와 진영 점령 후 곧장 뒤치기 들어간~
처음에는 퇴각로 차단 하려고 했던게 아니고 단순히 뒤치기 하면서 본진의 병력 들의 소모가 막대해서 지원사격 하려고 한건데 그대로 퇴각로 차단이 되버렷네요
그러면서 퇴각을 못한 장수들은 자연 스럽게 포박되버린 ㅋㅋ
9) 유표의 S급 장수들이 지원을 왔지만..소용이 없었던 ㅋㅋ
10) 유표의 영토인 여남을 공략 했는데
포로가 와 이리 많ㄴ ㅏ하고 보니깐 유표가 미축(도겸의 후계자)의 똘마니 잡아둔게 그대로 저한테 넘어 오더군요 ㅋㅋ
요놈들 다 꼬셔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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