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귀찮네요.. 자꾸 물만 마시고.. 일은 하는둥 마는둥.. 왜이런 걸까요?? 어딘지 모르게..마음 한쪽에서 메아리가 울려 퍼지는게.. 이러지 말라고.. 그만하고 지금이라도 용서를 빌라고.. 그리고 앞으로 두번다시는 딴생각 말고 앞만보고 전진 하라고.. 그사람을 믿고 따라가라고.. 함께 발을 마추.. 나만의공간... 2013.01.15
헤어지는 방법..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헤어지시나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한가지 방법을 쓴답니다.. 그게 뭐나구요?? 바로 상대가 싫어하는 말과 행동만 계속 하는거에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떠나도군요.. 사실 이말을 왜 하냐면 어제 낮부터 혼자 술에취해 비몽사몽 하다가 그녀.. 나만의공간... 2013.01.15
저는 바보 입니다... 사랑하는 그녀도 지켜주지 못한.. 저는 바보 입니다.. 그녀가 힘들어 하는거 뻔히 알면서.. 부담을 주고..짐을 덜어주진 못할망정.. 저는 저 자신만 생각하고.. 혼자 질주하는 바람에.. 그녀의 짐을 더욱더 무겁게 만들고 말았네요.. 적당한 속도를 유지하며 앞으로 천천히 한발한발 .. 나만의공간... 2013.01.14
일과 사랑.. 오늘 아침에 퇴근하며.. 같이 일하는 회사 사람들이 무슨일 있냐?? 지나가면서 한두마디씩 하고 가더군요.. 오늘 너답지 않게 많이 힘들어 하는거 같다라고.. 그냥 피곤해서 그렇다고 말은 했지만... 오늘 이상하게 시간이 멈춰버린 기분이었고.. 일을 하다말고 멍때리는 시간이 많.. 나만의공간... 2013.01.13
팔순잔치 다녀오며..^^ 오늘 아는 행님 어머니 팔순잔치 한다고 해서 야간에 퇴근하자 마자 증평에 살고있는 또다른 행님 집에서 11시 까지 자고 서둘러 혼자 택시를 타고 증평 유스호스텔로 향해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네요.. 그곳에서 저를 초대해주신 행님과 짧은 인사를 나누고 제가 오늘도 야.. 나만의공간... 2013.01.12
친구?? 연인?? 요몇일 친구?? 연인?? 이라는 단어들 때문에 개인적으로 힘들어 했는데.. 조금전 어떻게 보면 친구도 아닌 남이 될지도 모르겠지만..저보다 더 힘들어 하는? 그녀에게 당분간 연락도 안할테니깐 복잡 미묘한 감정 정리가 되면 그때 먼저 전화달라고 말했는데.. 어떻게 될련지 모르.. 나만의공간... 2013.01.12
오늘도 그녀와... 요즘 개인적인 일 때문에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보내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수면시간 역시 줄고 있네요.. 오늘은 좀 일찍 자야지 했건만.. 잠시 밖에 나갔다 오니깐 지금 이네요.. 요몇일 3~4시간?? 자고 출근하곤 했는데.. 오늘은 2시간 정도 자게될거 같네요... 나만의공간... 2013.01.11
요즘들어 이런 생각이... 어떻게보면 쓸대없는 생각인데.. 아니..어쩜 너무 편하고 근심 걱정이 없어서 온갓 잡생각중 하나일지 모르겠지만.. 요즘 술만 먹으면 어디든 떠나고 싶어지고.. 정신을 차리고 집으로 돌아오거나.. 술에취해 그대로 잠들곤 했지만.. 자유는 무엇인가?? 사랑은 무엇인가?? 나이는?? .. 나만의공간... 2013.01.10
3주 연속 1위 이승기 - 되돌리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승기 별로 좋아 하는건 아닌데.. 누군가 한번 들어보라 하더군요 정말 좋다고.. 막상 보니깐 가사도 그렇고..정말 3주 연속 1위 할만 한거 같네요.. 나만의공간... 2013.01.09
스카이 -영원 이걸 깜빡 했네요..ㅠㅠ 완전 좋아했던 노래 가운데 하나 였는데..ㅠㅠ 서둘러 지금 올리고 이만 출근준비 해야 할가봐요.. 시간이 없는 관계로 다른 내용은 생략 할게요..ㅠㅠ 나만의공간... 2013.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