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공간...

혼돈의 시대가 지나면..

무적태풍용사 2013. 1. 17. 13:40

 

어제는 간만에 입에 술 한잔도 안마시고

편하게 잠든거 같네요..

 

사실 작년 12월 24일~15일까지

술과 같이 동거하다 싶이 매일 마시고~

 

또 마시고~~약속이 없으면 혼자라도

먹곤 했는데..

 

이제 이런일 청산 하려구요..

누구의 말처럼 힘들고 괴롭다고

 

내 자신을 혹사 시키면서 까지 할 필요는

없기에..정신좀 차리고 내가 지켜야할 것들을

 

위해 그리고 미래를 위해 더 늦기전에

준비 하려구요..내가 술에 찌들고 직장도 때려치고

 

그러면 미래는 그만큼 불확실 하기에..

지금 이라도 정신좀 차리고

 

더 늦기전에 내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가꾸려구요^^

그러다 보면 분명 좋은일이 생길지도 모르니깐..^^

 

혹시 아나요~~?? 어디서 미소천사가 나타날지~♥

다들 아무리 힘들고 괴롭고 슬픈 일들이 있다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더 낳은 미래를 위해 지금이라도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한번 화이팅~~!!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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