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설날에는 파란게임을 즐기세요

07.02.16 10:39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추천수 1

KTH는 게임포털 파란게임에서 설날을 맞이해 다양한 ‘설날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먼저 ‘파란거상’에서는 오는 2월 21일까지 1일 1회 주막에서 새해 떡국을 받을 수 있으며, 게시판을 통해 사연을 적어주면 자신의 캐릭터명을 교체할 수 있는 ‘이름을 바꾸어 드리오’ 및 이벤트 기간동안 5,000원 이상을 구매하는 모든 유저에게 무영풍 체험판을 제공하는 ‘무영풍을 신어보셈’등 이벤트 3종을 진행한다. ‘피싱온’은 오는 2월 23일까지 물고기를 낚으면 한복을 물고 나오며, 물고기를 가져가면 매운탕이 아닌 떡국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판매샵에 물고기를 판매하면 2배의 핑을 얻을 수 있다. 파란게임의 PC게임 다운로드 서비스인 겜박스는 오는 2월 28일까지 ‘에일리언 슈터’, ‘아틀란티스의 보물’ 등 유명 패키지 게임을 세일된 가격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기분 좋은 특별한 가격! 설날 게임 대박 특가!’이벤트를 벌인다. ‘프린세스 메이커 4’, ‘페르시아의 왕자: 두 개의 왕좌’등의 타이틀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월 22일까지 ‘엑스플레이’에서는 아이템전에 복 주머니가 등장하며, 이를 획득하면 게임 내 머니인 볼트가 최대 20% 상승한다. ‘젠온라인’도 1주일간 착용이 가능한 한복을 모든 유저에게 선물하며, 오는 19일까지는 브린힐드 아카리나스 광장에 4시간마다 1번씩 황금돼지가 등장해 젠스톤과 시원한 수박을 드롭한다.   이외에도 오는 2월 27일까지 ‘팡야’에서는 홀 컵에 문화상품권, 쿠키 할인권 등이 들어있는 ‘세배돈 봉투’가 떨어지며, ‘팡야’를 즐기면 쌓이는 포인트를 모아 ‘피규어 4종 세트’와 키보드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설 연휴기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는 게임 내 머니인 ‘팡’을 2배로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한복의 한정 판매도 실시한다. 또한, ‘판타지 마스터즈’도 오는 22일까지 GP를 충전하는 모든 고객에게 10%를 추가로 주는 ‘새해 GP 많이 받으세요’ 이벤트를 벌인다. 자세한 내용은 파란게임 공식홈페이지(http://game.par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