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모음/삼국지11

VS연합군(동탁, 공손찬, 마르스)

무적태풍용사 2007. 8. 25. 11:49

 

 1,2) 동탁 낙양과 완 을 빼앗기 되찾기 위해 전력을 다해 맹공을 퍼붓고 있더군요..

      낙양 같은 경우 정예병(각 분야별 95 이상급)배치 및 병력 역시 6만 가량 되다 보니 엄두가

      나질 않나바염 ㅎㅎ

 

 

 

 

 

3,4,5,6) 통탁 이놈 혼자 버거울거 같은지 결국 연합군 결성 하더군요..

          이제야 좀 지루함 달랠수 있을려나?

 

 

 

7,8) 동탁과의 약속 대로 공손찬과 마르스(신장수) 각기 인접 도시를 함락 시키기 위해 출정한 모습..

     훔 한바탕 해볼까나 안그래도 지루해 죽는줄 알았는데 이제야 좀 할만 하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