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다시 시작 했다라는..

처음에 "아바" 를 하기 위해 램&그래픽 카드 구매 하려구 하였으나..

어차피 기다리고 있는 게임이 있는 지라..

 

아바 해봤자 얼마나 하랴 는 생각 으로..

결국 포기.. 가끔 피방 가면 하는 방향 으로 전환..

 

그전 부터 알던 피방 형님들 디2 하는거 보고

덩그러니 혼자 아바 하자니 것도 좀 그렇고..

 

옆에서 디아 하는거 보니 땡겨서리..

어쩔수 없이 꼬임에 못이겨 디2 시작 하고 말았다는..

 

이제 시작 한지 1주일.. 2주 가량 되가네 그러고 보니..

그러나 렙은 44 허접 어쎄 ㅋㅋ

 

예전 같았음 쩝.. 암튼 기다림을 달래기 위해..

잠시 할만 한걸 찾은듯..

 

삼국지11 첨엔 삼국지 하나만 계속 할려고 하였으나..

피방에서 하고 집에서 할걸 찾다 보니..

 

물론 그렇다고 삼국지 만큼 절대 포기 안할 거라는..

슬슬 하면서..

 

디2 역시 할거라는.. 물론 요즘 디2 중점 적으로 하지만..

그럼 본인은 이만..

 

좋은하루? 9시 넘었네..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시길..

무엇을 하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