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액운은 이제 그만!!

모두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어디 아프시거나 하신분 없으시겠죠?

 

암.. 없어야지..연초부터 아프면;;

저는 올 한해 역시나 2006년 12월 31일..

 

그 연말 징크스 아직 유요 한가봐요..

그 첫번째..<믿음에 대한 배신감>

 

아는 형님 돈이 필요 하다 해서..

빌려줬드만..한달이 지나..근 두달 가까이..

 

어제 붙여준다 해놓고..아직까지..

덕분에 친구들 만나지도 몬하겠고..

 

친구들 만나도 빈대처럼 구러야 하고..

컴터 바꿔야 하는디 바꾸지도 몬하고..

 

나이가 있으니 이젠 손도 몬벌리겠고..ㅠㅠ

 

두번째..회사 사람들 하고 술한잔 하다가..

무심코 카드 내밀었드만..암울하게 살구 있는디..

 

졸지에 -0-;; 집에 와서 자다 인나보니..

안경은 박살나 있고..ㅠㅠ

 

어서 박살 난거지 생각해보니..쓰고 자다가 그만>.<

그리고 꼬리뼈도 다처서리 운동도 몬하겠구..ㅠㅠ

 

언제쯤 해방 될련지..

 

죽겄네요 아주..ㅠㅠ

거 때문에 그런지..

 

요즘은 게임두 그다지 하고 싶지 않고..

어서 빨리 액운을 떨처 버리고..

 

일어서야 할틴디..

아마 내일 부턴 별일 없겠죠..ㅠㅠ??

 

여까지 별 내용 없는디 잃어 주신 분들 넘 감사 드려요..

암조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올한해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할께요..

 

명절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