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공간...

아무래도 올해는..액운이 끼었나바여..ㅠㅠ

무적태풍용사 2008. 8. 31. 23:13

연초부터..꼬리뼈 부터 시작 해서..

손목..발등..손가락..다치질 않나..

 

좀 개아는?? 경력에 맞고 이쁘장한

아가띠 많은 직장 잡았는데..

 

단 하루 만에 짤리고..ㅠㅠ

(이유는 고질적인 속병..술 이라도 먹었음 들 억울한디..ㅠㅠ)

 

믿었던 형님 한티 빌려준 돈 역시 여태 몬받았고..ㅠㅠ

8월 까지 어데가 개아나 진다 싶으면 꼭 문제가 터지더군요..

다친다거나..별일도 아닌데 괜이 사람들 하고 트러블 생기고..

 

특히 몇일 전 에는 인생의 큰 오점 남길 뻔..ㅠㅠ

오는 9월 만큼은 아무일 없이 넘어 갔으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