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 입니다 점검 끝나자 마자 접 해서 배덕 팟 구해
한참 하고 있는데 저같은 경우 그다지 렉이 심하다 싶은걸 느끼지 못하였으나
다른 사람들 같은 경우 장난 아니었나봐요?? 그건 그렇다 치고 기왕 배덕 들어 왔는데
앞 에서 기사 역활 하던 검사분이 참 매너 아주 좋게 갑자기 뜬금 없이 티밀라스 까지만 잡겠다
하더라구요..그에 파티원들 모두 어이 없어 하더군요 과연 어떤 사람이 이런 상황 에서
비셔스만 잡고 빠진다는 것도 아니고 티밀라스 잡고 그만 한다 할까요?
시간이 없어서 그렇다 하면 몰라도 한동안 아무 말 안하고 몰이 하다 눕더라구요
첨엔 기사하던 카라<== 이님 께서 가이 뽑지 말고 천천히 잡자 하더라구요;;
그런 놈이 여까지 하자 하면서 몰이 하고 죽더군요 ㅎㅎ
사람들 어이 없어 하면서 대충 몹 정리 하고 파장이 강퇴 시킴..
이사람 하는 행동 자체가 맘에 안들어 이렇게 올림
물약 아까워 빨지도 않고 3~4마리 정도 잡고 엠탐 하더군요
악사 원술 엠 남아 도는데...하도 답답해서 본인이 기사 했다는 중간 중간..
울 BEST가족 분들은 저런 행동 안하시리라 믿어요...
4가지가 없는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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