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우스 하면서 틈틈히 할려고 이렇게 다시 삼국지11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엔딩을 한번도 못봤는데.. 이번엔 기필코..ㅠㅠ
1) 허창을 본거지로 신장수 10명과 함께 주변 열강의 위협을 받으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ㅋㅋ
2) 역시나 발전 위주로 하다 보니 동탁과 원술이 보란듯이 처들어 오네요...
이 난국 어떻게 해처 나가야 할지...;;
3) 원술과 동탁이 서로 허창을 먹겠다고 쌈박질 하네여..저기 조조는 과연 어떻게 나올려나..
만약 조조 마저 처들어 온다면;;;
4) 어쩜 1장 에서 끝내고 다시 해야 할지도...초반 넘 발전 위주로 했드만..병기가;;;
다들 아시겠지만 삼국지 같은 경우 병력과 병기는 별게 인거 아시죠..??
이번 동탁과 원술의 공격 막아 내면 이어서 가겠습니다..혹시나 조조가 가세하면 거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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