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시는 바와 같이 헌제를 옹립 하자 도겸과의 관계가 약간은 좀..그치만 이것도 잠시;;
2) 황제를 옹립하기 전 까지만 해도 관계는 좋았으나..황제 옹립 하자 마자 보란듯이 처들어 오네요..
3) 공융이 진류를 향해 진격중인 틈을 노려 바로 공격해 오는 목충부대..
4) 공융과 목충이 진류를 향해 처들어 오는걸 보고 어부지리 할려고 하는지 도겸 역시...
이로서 진류를 두고 3국이 처들어 오네요..과연 결과는??
5) 상황봐서 여차하면 허창 낙양 에서 원군 생각 하였으나..역시 진류에 S급 애덜 풀어 버리니
간단하게 방어 했다는..
6) 만약 3국(공융, 목충, 도겸)이 다같이 몰려 왔더라면?? 결과는 아마도 허창/낙양 에서 원군 풀어야...
(2-1장 보심 아시겠지만 진류가 공격 받고 있는 사이 동탁은 낙양을 허창은 원술/정희영 군대가 침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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