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1] 1-7장 계양공략/도겸의후계자-진규/불타는성/배신자의최후!!

 

 1) 팔라딘을 수하로 들인 다음 대충 영릉을 정비 하면서 장사 에서 S급 장수 들로 하여금

    강동의 범을 사냥 하기 위해 진군하는중~~

 

 2) 장사에서 진격 하다 손견의 수하들과 격돌하여 영릉 에서 빈집털이? 가는중~~

 

 3) 한참 손견과 격렬하게 맞짱 뛰고 있는데 도겸이 죽더군요..늙어서;;

 

 4) 도겸의 뒤를 진규가 이어 받았네요...훔 도겸이 이명박 상대로 고공분투 하다 공융이 동탁과 유비의

    협공에 못이겨 쩔쩔매는 바람에 도겸은 동탁과 이명박 에게 샌드위치 당하구 있는데..

   진규가 얼마나 버틸려나 ㅎㅎ

 

 5) 손견의 거센 저항을 뿌리치고 계양에 방화를 하고있는 자랑스러운 S급 장수덜~~ㅋㅋ

    목수 가지구 올까 했는데 구태여 ㅋㅋ 그런데 이 과정 에서 에스이에스가 배신을 때리더군요..

    이명박 에게 붙어버린 아유미의 설득에 못이겨...쩝;;

 

 6) 드디어 손견을 포획하는데 성공~~이젠 수하로 만들어야지~~강동의 범 을 얻었으니

   힘이 생기는군^^

 

 7) 처음 시작 할 때 수하 였는데..갑자기 배신을 때리더군요.. 본인 성격상 배신자는 아무리 뛰어난

   S급 장수(여포, 제갈량, 관우 등 능력치 90이상..)라 해도 좋은말로(등용) 할 때 거부 하면

   목을치는 스타일이라..아쉽지만 회령의 삶은 여기 까지네여...

 

 8) 회령 말고 아유미, 에스이에스, 투탕캉멘 이 아직 남아 있는데...임마덜 역시 림청(신장수) 처럼

    좋은말로 할 때 돌아 오면 좋으련만..회령 처럼 당하기 싫으면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