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 중인 우리 일행덜^^ 딱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족 입니당 ㅋㅋ
지옥온천 에서 족용중인 사람덜^^ 저도 할까 했지만..사람들도 많고 워낙 덥고 습하고
아래선 온천의 열기가 올라오고 있어 죽겠더라구요..
결국 혼자 빠저나와 벳부 시내 살짝 갔다 왔다는 ㅋㅋ
일행들은 족욕하는 동안 저혼자 지옥온천 에서 나와 시내? 라고 해야 할까요?
암튼 밑에 동내 살짝 갓다 왔어요 ㅋㅋ
오른쪽에 보시면 우리의 대중탕 같은 곳 이네요 보니깐^^
이히히~누가 찍었어 이거?? 나는 아닌디 누구지 -0-?
좀더 확대 해서 찍고 싶었는데..시내쪽 이라 그런지 마을버스 하며..차량 이동이 많더군요;;
꼭 잘좀 직으려고 하면 가리고 가리고 하는거 겨우 찍었다는;;
호텔로 복귀할 시간이 다되어 가서 슬슬 차량으로 이동 하던중 한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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