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공간...

비가와서 그런지...니생각만...

무적태풍용사 2010. 12. 10. 20:00

겨울비가 살며시 내리고 있어요...

지금쯤 그녀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실지..행복하게 잘지내고

있는지...궁금하지만 꼭 참고

 

견딜거에요...그녀의 행복을 위해..^^

 

잘지내~~아프지말고...

난 언제나 니곁에 있다~^^

 

정말 미안하단 말뿐이 더는

할말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