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했어요...
이런말 하기 모하지만..
연초부터..기분이..
물론 제가 아닌 같이 일하는
동생 이지만...
이런일이 있을때 마다
어떻게 보면 남일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저희 부모님 그저 제가 속썩인
만큼 오래오래 사셨음 하네요..
정말 살아 계실때 잘해 드려야지
하는데 마음과 몸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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