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여수세계박람회] 2일차-캄보디아, 미국, 호주

이날 아무래도 다른데 국제관 좋은데 많다는데..

저는 참 요상한데만 걸렸네요..

 

디카와 핸드폰 배터리 모두 부족해서 사진도 별로 못담고...

문화공연 같은거 한다는데 하지도 않쿠..ㅠㅠ

 

 

그래서 급실망 한 끝에..

점심을 먹을까 하다 시간은 아깝고..날은 무지 습하고 덥다보니..

 

저 자신도 모르게 좀 시원한 곳 바로 기후환경관 으로 향했네요..

그전에 들렸던 캄보디아, 미국, 호주관 몇장 안돼는 사진 올리고 다음으로 넘어 갈께요^^;

 

1) 캄보디아 관 입구 입니다..

캄보디아 관은 앙코르와트 사원의 복도 느낌을 잘 표현 했던거 같아요..사진에 담지는 못했지만..

각종 영상과 캄보디아의 현재 생활방식을 그대로 전시해 놨더군요..

 

2) 미국관

솔직ㅎ ㅣ볼게 없어요;;

 

3) 미쿡관 GG

 

4) 호주관

기대를 너무해서 그런지..실망이 크더군요..영상과 전시물 끝..-0- 운이 없는 날이었는지..ㅠㅠ

아참 이친구가 호주관 마스코드 '알피' 입니다 기냥 있어도 무진장 더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