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택 유저 증가 추세 같은데..
일부 유저분들 영한사전 펴 가면서 한다던데..
이참에 택컴 카페 사람들 다같이 뭉처서..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 주는게?
혹 아나요 이번 일 기회로 토익 만점자 나올지;;;
암튼 미택 아직 살아 있는 한 옛 추억을 떠올리기
위해서 라도 함 뭉처 보는게..??
생각덜 해보시고 리플 달아 주세요
모 요즘 다들 직장이다 학교다 바빠서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택컴 유저분들 아쉬운 나머지 미택에서 활동들 하시는데..
다같이 하면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