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우연히 어떤 사람들을만난다
소중한 사람 아님 때론 불쾌한사람 행복의
잣대로 다 젤수는 없지만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오늘 난 어떤 사람을 만났는가?
기억 하고싶은 사람 ? 아니면 지우고 싶은사람?
누구나 남앞에 기억되길 원하지만 우리는
그많은 사람들중에 알곡을 고른다
그리곤 혼자서 값을 메긴다 얼마나
무정한 행동인가 이세상 누구나 값진 삶인데
나의 잣대로 다른사람을 값을 정하는 부당한 생각..
영업을 마치면서 스스로 반성해봅니다
태어날때 누구나 소중하게 태어났음을
우린잊지말고 늘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자구요..(뜨락단상)
출처 : 흐르는 강물에 발을 씻고
글쓴이 : 런치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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