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견※

예고된 상황...

무적태풍용사 2006. 5. 11. 23:13

몇일전 부터 이승엽 출전경기 매번 보다 싶이 했으나..

매 경기 마다 이건 아닌데 싶을 정도로

 

이승엽 선수 4번타자 낙제점 이었습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

요미우리 선수 가운데 2번타자 제가 봤을때 6할 타율 그저 운이 아닌듯

 

했습니다 몬해도 매경기 4~5할 유지 했던거 같습니다..

6번인가? 5번인가?? 타자 같은 경우

 

5할 이었습니다 물론 몇경기 운으로 그렇게 나온듯 하지만

요미우리 1~9번 타자 타율 가만 보면 못해도 3~4할 입니다 평균

 

근데 4번타자 이승엽 선수 같은 경우 팀의 주축임에 불구하고

2할대 그것도 3경기 연속 무안타..

 

이건 심각한 상황이죠..

아무리 해결사라 하지만 팀은 계속 승승장구 하는데

 

이승엽 개인같은 경우 팀승리 보탬은 되주질 못할 망정

4번타자 역활 못한다면..

 

결과는 뻔하죠 아무리 요미우리 감독이 높이 평가한다 해도

팀에 - 인 선수를 올시즌 끝날때 까지 4번타자로 기용 할까요?

 

저는 아니라 봅니다.

 

4번타자라면 기본적으로 3할대 유지 해줘야 하고

팀이 어려운 상황에 처할때 희생타를 치는 한이 있어도

 

먼가 보여줘야 한다 봅니다

제가 그동안 이승엽 선수 믿는다 했으나

 

최근 경기 보면 무조건 한방(장타)만 노리니

그건 개인적으로 몇번을 생각해 본다 하더라도

아니라 봅니다.

 

4번타자 큰거 한방 날리면 그게 바로 팀승리 견인차 역활 이긴 하지만

적어도 팀을 위한다면 홈런이 아니다 하더라도 단타로

 

득점찬스 상황 올때 1점 이라도 올려 주는게 4번타자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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