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가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국내 최초 SF 코믹 어드벤처 ‘서기 2030년 어니스와 프리키(이하 어프)’는 5월 26일 어드벤처
공개 테스트에 앞서 플레이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플레이 동영상에는 어드벤처 공개 테스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미래테마’를 배경으로 로봇 몬스터들과 최첨단 무기들에 맞서 전투를 펼치는 어니스와 프리키의 스릴 넘치는 모험담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주인공들은 갖가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3차원의 큐브 맵에서 시종일관 뛰고, 달리고, 숨었다가 움크리는 등의 긴박한 순간들을 연출, ‘어프’가 가지고 있는 특징인 RPG + 어드벤처 요소를 잘 표현하고 있다.
또한 2분 30초 동안 진행되는 영상 중간중간에는 테크노 풍의 배경음악에 맞춰 주인공들이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다양한 춤과 도발적인 모션, 애드리브 등을 보여줘 보는 이로 하여금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어프’의 최용수 PM은 “이번 동영상은 유저들에게 ‘어프’만의 색깔을 알리고,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재미있고 유쾌한 내용으로 제작했다”며 “이번 어드벤처 테스트를 계기로 유저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혀 새롭고 신기한 RPG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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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이번 플레이 동영상에는 어드벤처 공개 테스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미래테마’를 배경으로 로봇 몬스터들과 최첨단 무기들에 맞서 전투를 펼치는 어니스와 프리키의 스릴 넘치는 모험담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주인공들은 갖가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3차원의 큐브 맵에서 시종일관 뛰고, 달리고, 숨었다가 움크리는 등의 긴박한 순간들을 연출, ‘어프’가 가지고 있는 특징인 RPG + 어드벤처 요소를 잘 표현하고 있다.
또한 2분 30초 동안 진행되는 영상 중간중간에는 테크노 풍의 배경음악에 맞춰 주인공들이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다양한 춤과 도발적인 모션, 애드리브 등을 보여줘 보는 이로 하여금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어프’의 최용수 PM은 “이번 동영상은 유저들에게 ‘어프’만의 색깔을 알리고,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재미있고 유쾌한 내용으로 제작했다”며 “이번 어드벤처 테스트를 계기로 유저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혀 새롭고 신기한 RPG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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