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며..

우리모두 2002년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며..

하나된 마음으로 오늘 저녁 10시 30분

 

가상 토고전 치르는 월드컵 대표팀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 합시다..

 

비록 타국에 있긴 하지만우리의 마음이 하나가 된다면

분명 전달 되리라 봅니다..

 

이번 월드컵 에서 그저 부상당하는 선수 없이

 

매경이 최선을 다해줬음 하고 혹시나 16강 진출

못한다 하더라도 너무 지나치게 깍아 내리는

 

행동은 자제 해 주셨음 합니다..

축구공은 둥글다죠?

때로는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는데..

그걸 가지고 너무 깍아 내리고 그러면..

 

물론 질책 같은건 해줘야 하죠 당근과 채찍을 변행 하면서

그치만 그 정도가 지나치지 말았암 하는 바램 입니다..

 

그리고 이번 월드컵 끝나고 프로축구 에도 관심을 가져 주셨음 합니다

제가 20년 넘게 살아 오면서 가만 보면 모든 스포츠 대부분 그렇지만

 

축구 같은 경우 유난히 A매치/월드컵 같은 경우 온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고 그러는데 프로축구 같은 경우 그렇지 않자나요..

 

아주 어떤경기 보면 저게 프로축구 맞나? 싶을 정도로 관중이 없더군요..

우리나라 축구 발전하기 위해선 일단 유망주 조기 발견 해서 그만큼 키워줘야 하고

 

프로축구 에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야 한다 봅니다..

프로축구 없이 그들의 실력 어디서 검증 받을까요?

 

대부분 일단 국대 리그 거친 다고 생각 합니다

 

어쩌다 보니 글을 너무 많이 쓴듯 하군요..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오늘 가나전 부터

한마음 한뜻 으로 승패 떠나 응원해 주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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