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전 이후...

비록 경기에는 패했지만 적어도 2002년 4강 우연은 아니었다 라는

인식 만큼은 남긴 좋은 경기 였다 보아집니다..

 

다소 좀 아쉬운 감 없지않게 있지만..

무기력하게 당한게 아닌 이상 대표팀 선수단 에게 갈채를 보내구 싶군요

 

2010년 남아공 에서 만큼은 부족한 수비력 골결정력 및 패스를 보완 하다 보면..

(솔직히 오랜 전통 아닌가요 패하면 늘 거론되는.. 평소 아무말 없다 패하면 풋..)

분명 16강 진출 가능 할거라 봅니다.

 

그리고 이번 스위스전 주심이 좀 거시기 하더군요..

손에 맞았는데.. 한번은 그렇다 처도 2번 역속 못본채 하는건 먼지..

 

그리고 2번째 골 내줄때 오프사이드 아니냐 라는 말 많은거 같은데

그건 오프사이드 아닌거 같습니다 직접 패스한게 아닌

 

우리선수(이호) 발 맞고 굴절되면서 스위스 선수 에게 찬스가 생겼으니

주심이 맞게 본거라 생각 합니다 부심같은 경우 우리선수 발 맞는거

 

못봐서 오프사이드 신호 보낸거 같은데 주심같은 경우 분명 우리선수 발 맞고

골이 굴절 된 상황 이기 때문에 오프사이드 아니다 판정 한건 맞다 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오프사이드 판정 났다 하더라도 주심이 중단시키지 않는 이상

끝까지 집중해야 하는데 그저 부심의 판정에 아니하게 대처한 우리선수 문제라 봅니다

 

여튼 끝까지 수고하신 태극전사/4800만 붉은악마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호주를 응원 하도록 합시다 다소 힘든 상대 이지만 ㅡㅡ;

 

16강 이탈리아(확정) 8강 브라질 4강 스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