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파란’(HTTP://www.paran.com )에서 서비스하고, 싸이닉소프트(대표 김종완)가 개발한 3D
MMORPG <풍류공작소>가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위한 테스터를 모집한다.
금번 테스터 모집은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총 11일이며, 테스트를 원하는 유저는 풍류공작소 공식 홈페이지(http://p.paran.com )의 테스터 모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월 4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신청자 중 총 15,0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오는 8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클로즈베타 테스트에서는 <풍류공작소>의 자연친화적 문명인 ‘사란’이 등장해 ‘브레헨’과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일어나게 되며, 베일에 쌓여있던 ‘생산’ 직업군이 새롭게 등장해 더욱 다채로운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1차에
공개된 ‘얼어붙은 불모지’에 더해 ‘브레헨 시티’, ‘사란시티’, ‘진주해’등 더욱 광대한 영토에서 <풍류공작소>의 재미를 맛볼 수
있게 된다.
이번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맞아 KTH 게임사업본부 박승민 팀장은 “지난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에 비해 훨씬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해 <풍류공작소>가 추구하는 진정한 자유를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풍류공작소>는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맞아 공식홈페이지에 아트웍 및 다양한 컨텐츠를 업데이트 해 테스터 신청뿐 아니라 더욱 쉽고
간편하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생활형 MMORPG를 추구하는 <풍류공작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