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성을 통하여 우리는 새로운 영토 1개 를 추가 하였다..
본인은 기존 영토 지키기 위해 첫 공성전 을
길원들과 함께 영토방어에 이바지 하였다.
원래는 공성전 참여 90% 이상 불가 하였으나..
사장님 께 양해를 구하고 2시간 동안
공성전 함께 뛰었다..
첫 공성전 시작 되는 순간..
어떻게 해서든 사수해야 한다 하는
마음 하나만 가지고
손님 많은 시간 대 임에 불구 하고..
게임에 신경을 몰입 하였다..
본인 라인 길원들 이 한참 방어에
이바지 하구 있을 때 동맹길드(2개) 역시
좋은 성과를 올리구 있었다..
그러나 유독 특정 길드 만큼은..
성을 먹었다 하면 바로 뺏기다 보니..
사실 끝나기 10분 정도 남기고
안타깝 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우리가 영토 1개 추가 하고
잠시 후 우리의 동맹 길드 가운데 1개 길드
한때 울 섭 에서 명성을 떨치던 길드 답게
막판에 성 1개를 확보 하는데 성공 하였다..
이로서 이번 공성전 전과는 우리 2개 동맹 각 1개 씩
먹게 되어 이로서 고루게 발전 할수 있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물론 이고 동맹길드 역시
정비좀 해서 다음 공성 대비 해야 할 것이다..
아니 어쩌면 다음 공성 힘들 가능성 크다..
하지만 이에 굴할 필요는 없다.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는 하나된 힘 으로
끝까지 방어에 성공 내진 1개의 성을 더 추가
하게 될것이다.
계속해서 길원 모집 물론 해야 할 것이다.
당장 렙이 낮다 하더라도..
접률만 우수 하다면..
렙은 문제가 아니다..
접률 우수 하고 매너 좋은 사람 몇분만
스카웃 해와도.. 그 길드 크는건
시간문제다..
나는 이제 게임에 전념 할 여건이 안됀다..
20대 중반 에서 후반 바라보는 나이 되다 보니..
이제 전 처럼 게임에 올인 할 시간이 없다..
암조록 이번 공성 참여 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공성 다소 힘들긴 하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각 라인별 부여된 임무
완수는 몬한다 하더라도
열심히 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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