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1]연합군 상대로 대반격!!!

 

 

 

 

지금 으로 부터 약 1년 전 한참 세력을 떨치던 시절 너무 강대한 나머지 본인을 타도하기 위해

결성된 연합군(목충 원소 공융) 그러나 원소는 공손찬의 기세 때문에 아직도 밀고 당기고 반복 하는중

 

목충과 공융 이 소패를 노리고 한참 맹공을 퍼붓던 가운데 틈틈히 발전은 물론 병력 진류 허창 낙양 등

인접 도시 에서 물자/병력 을 수송 지속적인 수세에 몰리다 목충 도시(수춘) 병력이 많이 빠진걸

 

확인 하고 우선 소패 방어 병력 보내 안전하게 방어 한 후 그대로 수춘 돌격

한때는 이대로 후퇴 해야 하는가 하였으나

 

다행이 계략/일기토 등 전술의 완성? 으로 수춘 방어 병력 뚫고 수춘성 공략 성공

이제 분명 목충은 수춘을 되찾기 위해 맹공 퍼부울건 뻔할 뻔자..

 

공융은 소패/수춘 양쪽 노리고 들어 올태고.. 이제부터 시작인듯

과연 앞으로 남은 1년 어떻게 버티냐가 중요할듯..

 

버티기로 나갈지 맞받아 치면서 영토 확장 할지 지금처럼..

그건 앞으로 적군이 어떻게 나오냐 에 따라 결정 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