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게임즈(대표 김영덕)는 코믹액션 슈팅 게임 ‘더뱅’(http://www.thebang.co.kr )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오늘 8일(목요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첫 비공개 테스트는 지난 7일까지 실시된 테스트 회원모집 기간동안 신청한 모든 회원들에게 테스트 자격이 주어지며 8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간 서비스가 실시된다. 또한 온라인 게임 최초로 테스트 회원 신청자들의 투표를 통해 원하는 테스트 시간을 선정한 결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결정되었다.
테스트 기간동안에는 ‘시원한 한방!’, ‘매일매일 한 시간 씩!’, ‘50판은 해야 진정한 리틀 뱅이지!’ ‘해충박멸’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응모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닌텐도DS, XBOX360, PSP, 아이팟 비디오, 문화상품권, 로지텍 무선 마우스 키보드 세트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더뱅’은 인터파크게임즈가 게임 퍼블리싱 사업 진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게임이며 지금까지 온라인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신개념 코믹 TPS(3인칭 슈팅) 장르의 게임으로서 간편한 조작과 인터페이스로 기존 FPS게임과는 차별화된 재미와 긴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1차 비공개 테스트와 관련하여 인터파크게임즈의 한 관계자는 “이번 1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더뱅의 서비스 및 운영의 안정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여 향후 개발 및 기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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