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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1]역시 이게 동탁의 참된 힘?

무적태풍용사 2007. 2. 15. 16:21

 

1) 각 세력별 전력 현황

 

 

2) 이것이 바로 동탁의 참된 힘??

일부로 허창 대신 건업 에서 시작 해 도겸 몰아 낼 때 쯤 되면

동탁 하고 놀아줄까 했으나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이제 수춘(공융) 영토 하나 먹을려고 침공 중인데..

사실 도겸 하고 1대1 붙던 가운데 공융이 수춘 먹드만

 

바로 원군 보내 더군요 도겸 한티 ㅎㅎ

결국 티격티격 수춘 병력 1만 정도 있었는데

 

지금 1천 500명 냅둘까 하다가 심심도 하고 해서리

수춘(공융) 밀어 버리야지 하면서 슬슬 하구 있었는데

 

동탁 어느 틈에 마등 밀어 버리드만 지금 한참 신장수(미나모토 요시쓰네)

상대 하고 있더군요..

 

조조는 낙양 관문(호로관) 하나 아직 수복 몬시키고 쩔쩔 매구 있구..

훔 이렇게 진행 된다면 수춘 먹고 도겸 망 시키기 전에 신장수(미나모토 요시)

 

끝나 버릴듯 한 기분이..그리 된다면 동탁(여남) 하고 수춘(본인) 사이에 두고 한바탕

하게 될 듯한 예감이 훔 조조&신장수(미나모토 요시)임마가 잘좀 해줘야 하는데..

 

안그람 재미 없어 지는데 -0-;

쉽게 쉽게 나가면 재미가 없어서리 ㅎㅎ

 

동탁 이든 누구든 어느정도 키워 주고 막판(5개국 정도 남았을 경우ㅎㅎ)

한바탕 하는 재미 느껴 볼려고 했는데 쩝..

 

훔 동탁을 축으로 연합군 결성 하게 해서 하면 재미좀 있을려나..

물론 연합군 해산 시키면 도루묵 이지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