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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1]세력통합(조조, 유대)&위기의소패

무적태풍용사 2007. 2. 18. 00:47

 

 

 

 

 

 

 

처음에 연합군 결성 인가 하고 순간 긴장 했다는 ㅎㅎ

다행이 조조하고 유대 둘이 세력통합 해서 쉽게 쉽게 했지만 ㅎㅎ

 

공융&도겸 둘이서 소패 노리고 진군 하길래 속으로 이번 공격 막아 내고

바로 도겸 녹이야지 했으나 조조가 유대 하고 세력통합 시키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처들어 오더군요 그것도 하나같이 명장들 거느리고..

다행이 수춘에 미리 대기 시켜 둬서 겨우 막아냈지 안그랬음 아마도 ㅠㅠ

 

근디 신장수(미나모토 요시) 임마가 소패 지원 가는 틈을 타고 바로 수춘 넘보더군요..

대략 2.5 정도 였나?? 암튼 그건 미처 사진 몬찍었지만

 

수춘 병력(5.0)은 공융&도겸(2.4), 조조(3.0) 3국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소패(2.0)로 원정 떠나

막아 내는 동안 신장수(미나모토요시) 병력(2.5) 의 기습을 받은 수춘(1.5)은

 

여강(3.5) 정도 되는 병력 으로 원군 보내 막아 냈다는..

지금 현재 건업/여강 에서 병력 및 병기 생산 하는 대로 수춘/소패 수송 하는 역활 하구 있구..

 

오/회계 같은 경우 안전지대? 이므로 금/군량 어느정도 싸이면 즉각 건업/여강 으로 수송 하는중

지금 계획 대로 된다면 하비(2.0)를 향해 진격중인 병력(6.0)은 하비를 점령 하고

 

일단 북해(공융 혹은 유비가 점령 시켰을 경우 유비..)를 견재 OR 공략 예정임..

변수가 생길 경우 견재.. 조조/신장수(미나모토요시) 공략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