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정(신장수)이 신장수(미나모토)를 배신 하고 넘어 오면서 성(허창)& 3명의 장수를 대리고
오더군요..근데 문제는 지금 한참 동탁은 허창을 빼앗으려고 하고 있는 반면..
미나모토(신장수)는 허창을 사수 할려고 바둥바둥 거리고 있는 와중 인데..
본인 역시 지금 한참 다굴 모드 인데 동탁 까지 상대하게 생겼다는..
가장 시급한 문제는 허창 으로 지원군 보낼 방도가 없다는...
자세한건 5번째 사진 참조 ㅠㅠ
2. 2,3번째 사진은 허창 상태...
3. 미나모토(신장수)를 배신 하고 강정과 함께 넘어온 떨마니들 ㅎㅎㅎ
5. 보시는 바와 같이 북 으론 유비(0.5)가 본인을 견제 하기 위해 인지 한참 함정을 건설 하구 있고..
한복은 6천의 병력을 이끌고 항구(0.2) 뺏을려고 하구 있는가 하면..
서쪽 에는 동탁(약 2.7)과 미나모토(약 2.1)가 각기 허창(2.4)을 노리고 진군 하는고 있고..
조조는 대략 2.5 정도의 병력을 이끌고 복양(1.5)을 수복 하려고 직접 출병 했으나..
중간 지점 에서 아군 지원군(1.5)하고 한판 붙은 상황..
인접 도시 에서 원군 추가로 출병 예정..
서남 지역 에서는 미나모토가 수춘(4.1)을 상대로 병력 1.7을 보낸 상황..
허창을 제외 한 다른 전장지역 같은 경우 그다지 힘든 상대가 아닌건 확실 하지만..
문제는 허창에 지원군 보낼려면 조조(진류)나 미나모토(여남)의 영토 가운데 1개를
먹고 지원군 보내야 하는데..
과연 버틸수 있을련지...결국 이대로 허창 동탁이나 미나모토 에게 빼앗기고 마는건지..
어차피 거저 먹은거긴 하지만 쩝;;
'스샷모음 > 삼국지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국지11]위기의 허창/돈구항........ (0) | 2007.03.19 |
---|---|
[삼국지11]강정(무력 80) VS 허저(무력 96) 승자는? (0) | 2007.03.02 |
[삼국지11]위기의 수춘 신야 한중.. (0) | 2006.10.27 |
[삼국지11]다시 시작되는 연합군 과의 전쟁 (0) | 2006.10.26 |
[삼국지11]빛을 잃어가는 별../죽을준비-_-/흉조@@;; (0) | 2006.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