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1]위기의 수춘 신야 한중..

 

 

 

 

 

연합군 의 공습이 드디어 시작 되었네요..

각기 다른 도시를 향해 진군중..

 

현재 상황은 한중 같은 경우 선신과 휴전 협정 맺은 상태 아마 3개월 이후 맹공 퍼부울듯...

그러나 한중 올려면 반드시 좁은 벼랑길 통과 해야 한다는 물론 병력 감소 있음ㅋㅋ

 

신야 같은 경우 요령군 진입 막기 위해 좁은 길목 에 화공 쓰다 보니 자진 후퇴? 하네여

예전 목충 꼴 당하기 싫어서 인지 @@;;

 

근디 강을 거슬러 올라 오는 센스 발휘 하네여 ㅡ,.ㅡ;

투함 같은거 개발(조선소) 안했는디 으 ㅠㅠ

 

수춘은 목충 이놈 집요 하게 공략 하네요 지속적인..

사진엔 없지만 후발대 대략 1.8 정도 뛰운 상태 ㅡ.,ㅡ;

 

다행이 수춘 방어 병력 적긴 하지만 하나같이 뛰어난 장수로 편성

선발대 거이 녹인 상태임..

 

혹시나 해서 (여남)원군 항시 대기 하는중..

사진은 안찍었지만 공융 이눔 소패 노고 진군 하다 녹아버렸음 ㅋㅋ

 

어여 하비 개발/병력 키워서 공융 이든 목충 까부셔 버려야지..

양양 역시 언능 발전 시켜 요령군 빈집털이 노려 바야징 ㅎㅎ

 

한중 같은 경우 지금 상용 하구 같이 연합 해서 선신 도시(자동) 함

밀어 붙여 볼만 했지만 일단 다굴 모드 인 이상 무리수 버리고

 

선신이 선빵 날리려 벼랑길 통과 하면서 진격 할 경우

막아 본 다음 바로 빈집털이 들어갈 예정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