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공간...

요즘 잠수가 많은점 죄송 합니다..

무적태풍용사 2007. 3. 8. 00:11

타지 오면서 술자리 등 하면서

활동이 뜸해진거 인정 합니다..

 

술자리 없으면 옷사려구 하디 보니..

이렇게 까지 되고 말았네요..

 

하지만 오늘 주문 하였으니

시간이 허락 하는 한도 에서 만큼은

 

예전 처럼 활동 하도록 하겠습니다!!

몇주 잠수 탄서 정말 죄송 하게 생각 합니다.

 

본인 역시 나이가 20대 후반 바라보게 된지라..

이해좀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시간 보내시구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