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공간...

빼꼼~~~-_-;;

무적태풍용사 2007. 3. 19. 09:28

이거이 몇년만에 땅을 밟아 보는건지 -=-;

그동안 다들 잘 지내셨나여??

 

본인은 오늘 야비군 훈련 있는 날 이구 해서리

어제 집에 왔다는..

 

이제 야비군 4년차..1년차 이던게 어제 같은데..

어느덧 4년..

 

세월 정말 빠르 더군요..

제대 하고 계획 한건 많지만 여태 이룬게 하나두 없다라는..

 

하지만 지금 부터 라도 조금씩 목표를 향해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 도달 하게 되겠지요..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어쩜 더더욱 발전할 수 있는

게기가 될수도 있다는..

 

여러분들 역시 무언가 계획 중 인데 일지감치 포기 하지 마세요

실패 하더 라도 그 과정이 훌륭 하면 끝에 가서 라도

 

그래도 썩 괜찮았다 라는 생각이 들태니깐요..

나는 안돼 그냥 포기 할래 하면 결국은

 

끝에 가서 그때 실패 하더 라도 최선을 다 해볼걸 하면서..

대부분 사람들이 후회를 하더라구요..

 

본인 역시 지금 까지 그렇게 살아 왔지만..

앞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이며 생각을 바꿔 먹을려고 한다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이라는 말두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