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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걸 옷벗기기 게임까지 등장, PSP용으로 국내출시

무적태풍용사 2007. 4. 14. 19:28
07.04.13 19:22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추천수 13

일본 AV 아이돌 스타가 등장하는 본격 성인용 PSP게임이 국내 출시된다.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는 국내 최초로 ‘가위바위보 대전’이란 장르의 독특한 게임인 ‘올스타 야구권’을 4월 14일 한국 내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오는 4월 26일 정식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미, 일본에서는 미소녀 그라비아 아이돌이나 AV 스타를 활용한 게임 컨텐츠들이 다수 발매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올스타 야구권’은 게임 내 등장하는 미녀 AV(Adult Video) 아이돌 스타와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는 내용. 유저가 가위바위보에 이기면, 해당 캐릭터인 아이돌 스타는 몸에 걸친 액세서리나 겉옷을 하나씩 벗는 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연속으로 가위바위보를 다섯 번 이기면, 아이돌 스타는 수영복만 남기고 모든 옷을 벗는다.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게임의 수위는 가슴 상반신 노출 정도”이며, “올스타 야구권은 한달 간의 심의 공방 끝에 발매가 결정된 만큼 그 의미가 큰 타이틀로 국내 게임시장의 자율성 확보의 장을 넓혔다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일본에서 활동중인 인기 절정의 AV 아이돌을 캐스팅해, 총 9명의 스타들이 등장한다.

패키지 내에는 일본판에는 존재하지 않는 게임설명서가 추가로 들어 있으며. 예약판매 상품으로는 등장 아이돌의 사진과 프로필이 들어가 있는 포스트카드 9장을 증정할 예정이다. ‘올스타 야구권’은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으로 3만 8천원이다.

한편, ‘판게아’, ‘올스타야구권’ 등 성인용 컨텐츠를 담은 게임들의 잇단 심의통과에 성인 게임들의 국내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 실제 PSP 게임 스크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