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모음/삼국지11

[삼국지11] 2-1장 배반은죽음뿐-아유미,투탕카멘/기습/강하방어/시상공략

무적태풍용사 2009. 3. 13. 23:08

 

 1) 한때 나의 수하로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 하여 두려울게 없다 싶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배반을 때리더군요...다시 돌아올 기회를 줬지만...역시 거절 하더군요...

    눈물을 머금고 처단 하고 말았다는....

 

 2) 저게 먼 말인가 해서 봤드만... 마르스(신무장) 하고 의형제 이더군요...

    마르스 역시 이명박 수하 인데.. 결국 날 배반한 이유는 의를 저버리지 않으려고 한건가??

 

 3) 아유미, 투탕카멘 을 끝 으로 더이상 배반 하는 아그들이 없길...

   아까운 S급 장수 4명(회령, SES, 아유미, 투탕카멘)이 모두 형장의 이슬이 되버리고 말았다는..

   림청(신장수-S급) 처럼 다시 돌아 온다면 얼마든지 용서해 줬을틴디...

 

 4) 기습의 힘 ㅋㅋ

 

 5) 기습 이란? 창병 으로 숲 에서 공격시 반격을 받지 않음 100% 그전에 병량 까지 빼앗는 기술이 있어

    아주 유용 하다는^^

 

 6) 빛나구나 블라드체페쉬의 무예~~혼자의 몸 으로 적군을 통과시키지 아니하고 길목에서 막아내고

    있다는~~6부대 가운데 4부대 혼자 집으로 보내버리면 잘한거 아닌가여?

   비록 이명박 똘마니 가운데 S급 애들은 3명 이지만...ㅎㅎ

 

 7) 여강과 시상 에서 강하 공략 하는 틈을 노려 처음 목표와 달리 장사 에서 시상을 공략 하기 위해

    애들좀 풀었음~~ C,S급 부대로 구성함 레골라스 혼자 내려 오지만 결국 손례 하고 교전 하다

    부상 당해 도망도 못치고 잡히고 말음 ㅋㅋ 병력차 로 보이지만 손례는 사실 A급 장수가 부장으로

    동행 했다는 물론 레골라스는 S급 임 하지만 손례의 특기가 좋아서 ㅋㅋ

 

 8) 6번 캡처 한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동습은 블라드체페쉬 한테 당해 후퇴 하였다 다시 오는 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