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1] 제 1장 신야 에서 다시금 천통을 위해^^

한동안 아르고 온라인 하다가 접 시간도 많이 줄고..

길드 역시 이전 하는 분위기 라서..

 

어차피 아르고 오래 할 마음도 없고 그러기 때문에

디아3 나오기 전 까지 그저 즐기면서 삼국지11 다시금 해보려 합니다^^

 

천통이 목표 이긴 하지만..우선은 하는데 까지 해보고..

그럼 잡담은 여기 까지~~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삼국지11

제 1 장 간략하게 올려 보겠습니다~~

 

 1)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신군주 8명 풀(본인 외 7명) 난이도 당근 상급~

   인간관계+등장 가상~왜 그렇게 했냐구요? 등장 같은 경우 사실로 하면 결국은 약한 넘들은(군주) 한없이 약해서리 ㅋㅋ

 

 2)세력도~훔 조심해야 겠는걸??

 

 3)허창의 신군주 금묘가 선빵 날려 주셨네요..

   그것도 S급 장수들로...무섭게 시리 ㅠㅠ

 

 4) 그러나~~아무리 S급 장수라 해도~~일기토 특히 3대1 로 붙는데 ㅋㅋ

    강감찬 하고 강조를 일기토로 가볍게^^

 

 5)신군주 금묘의 공격은 그닥 어려운게 없는데..

   문제는 이놈의 유표..

 

 

 6)병력 현황 입니다~

   에거..2등 이라는..뒤에서 >.<

 

 7) 만약 유표가 S급 애들로 지대로 처들어 왔더라면..

   그치만 세력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쉽사리 ㅋㅋ

 

 8) 계속해서 공격을 가하는 유표...지독한놈!!

 

9) 유표의 공격 역시 가볍게 막아 주고 정비모드 들어간 우리 S급 장수덜^^

   아차~~유표의 뒤를 이어 명박이 마저 공격을 하네요 ㅋㅋ 특별히 다른 군주 저 포함 11명(군주 포함) 대리고 시작 했으나

   명박이 만큼은 65명 줬다는 ㅋㅋ 어디 한번 두고 볼까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