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1] 1-1장 위기의 신야성/새로운 적 공주/함락당한 호양항...

 

 1) 끈질긴 명박이 시끼!!

    몬묵어도 고 인가 -0-??

 

 2) 신군주(금묘) 심심하면 넘보네 >.<

 

 3) 훔...유표 이놈~!!

    여기 까진 어떻게든 막아 냈지만..문제는..

 

 4) 진념이 강한건 유표 역시 마찬가지 >.<

 

 5) 유표가 이제 강하 에서 까지..어떻게 해서든

    신야를 함락 시키려고 무지 애쓰네요..

 

 6) 드디어 올것이 오고야 말았네요...

    공주만 좀 얌전히 있어도.. 허창 이나 양양 까려고 했건만..

 

 7) 결국 1대4(금묘, 유표, 이명박, 공주)

   신야와 호양항 두곳을 동시 방어 하려고 했건만..병력+병기 군량+자금 모두 바닥난 사황..

  결국은 눈물을 머금고...

 

8) 유표 에게 호양항 내주고 말았다는.. 이게 어쩌면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 했다 해야 할까요?

   유표에게 호양항 내주고 나니 명박이 하고 결국 한판 붙더군요.. 상황이 이렇게 된다면..

   지들 끼리 동맹 맺거나 하지 않는 이상..적은 이로서 2(금묘+공주)+1(유표 혹은 이명박) 4명의 적이 둘 혹은 하나가 줄어듬..

   자 반전을 한번 노려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