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분위기가...
한바탕 할거 같은데요...
버스 기다리면서
어떤 20대?? 정도 보이는 씨낀디
먼일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갑자기 자기차(검은색 세단..)를
차종은 에쿠스 같아 보였는데...
2차선과 1차선 중간에 세우드만
1차선에 있는 아가씨??
차종은 뻘건 마티즈2??
를 향해 지차에서 내리드만
몬가 던지면서 당장 내리라고
하더군요...반응도 없고
주변에 눈들도 많고 해서 그런지
지차에 타드만 자기차선으로
가서 조용히 끝나는가 했는데
갑자기 여성분이 이동 하면서
창문 밖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높이 올리시더군요..그러자
금마는 쫒아 가고 여성분은
골목으로 빠지더군요..
골목까지 쫒아가는거 까지만
봤다는...운전 하다보면 별일 다
있지만 참~~살기좋은 나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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