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1] 1-4장 위기의 신야/여포의 창끝은../배신부대??/여남 공략!!

 

 1) 신야를 함락 시키기 위해 동탁의 맹장 화웅이 약 2.4의 병력을 이끌고 진군중..

 

 2) 신야를 막기 위해 허창 에서 원군 출병 하려고 했건만..

    삼국지 최강무장 여포를 내세워 허창으로 처들어 오네요..병력은 약 1.7

 

 3) 동탁군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출병한 우리의 장수덜..과연 결과는??

   미처 캡처는 못했지만 공주의 1개 부대 약 0.5 병력 역시 신야를 향해 진군중.. 이를 막아내기 위해 허창 에서 0.8 원군 출병..

 

 4) 삼국지 최강무장 여포와 일기토...역시 여포 행님은 일기토 좋아 하신다는 ㅋㅋ

 

 5) 등용이 블가능 하다면 포로라도..ㅠㅠ

    결국 여포 행님 꼬시기 성공~♡

 

 6) 신야를 향해 진군중인 동탁의 부대 막아내기 위해 묘안으로 완에 살짝 책략을 구사 했건만 역시나~~^^

   처음 기령, 유섭, 형도형 이 배신 하드만..

 

 7) 결국 뇌박 마저도^.^

    내심 화웅이 배신 해주길 바랬는데..역시나 강직한 화웅..^^

 

 8) 여남(공주의 본거지)을 공략하기 위해 출병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S급 장수덜^^

    공주가 서거하자 원유가 뒤를 이었지만 허저를 포함 5명의 장수가 하야한 상황..^^

 

9) 너무도 약하디 약한 원유...이대로 여남만 손에 넣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