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랜드........

 

안녕하세요~

그간 잘들 지내셨는지요??

 

저는 요즘 3조 2교대 바뀌면서 그저 디아블로3 출시 일만 기다리며

잠시 거처할 곳을 찾다가 웹게임 가운데 하나인..골든랜드 라는 게임을 하게 되었네요..

 

3조 2교대 바뀌면 시간적인 여유는 그나마 생기는 편이라 슬슬 했지만..

아무래도 예전만 못하네요..

 

그리고 잠시 머물렀다 가는 그런 곳이다 보니..

처음에는 저희 연맹(쉽게 말해 길드 라고 할게요) 그래도 곧잘 하곤 했지만..

 

아무래도..현질 + 접률 높은 사람은 어떻게 따라갈 방법이 없더군요..

아무리 쟁꾼이 있다 하더라도..

 

막대한 현질과 접률을 보인다면..

신섭이고 해서 시작 했건만..서버 순위로 본다면 TOP5 안에 드는데...

 

사실상 저희 섭은 로X라는 섭이 통일 했다고 보면 될거 같네요..

로X는 저희섭 1위 길드 인데..

 

큰 전쟁을 몇번을 치루곤 했지만..전력은 여전히..

지금은 잠시 다른 길드가 1위 자리 차지하곤 있지만..

 

조만간 강등될 거라 확신 하구요..

이번 웹 게임 골든랜드를 통해 다시한번 현질과 접률만 좋다면

 

다른건 아무것도 필요 없다 라는걸 느끼게 되엇네요..

사소한? 말쌈이 결국 큰쟁 으로 오가고..이기기 위해 어떻게 해서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어제의 동지가 오늘은 적이되고..오늘의 적이 내을은 동지가 되는..

그런 복잡 미묘한 세상..

 

어제 큰 쟁을 치루고..다들 병력이 고갈되 아무도 접도 안하시고..

사실상 길드는 말 그대로 초토화된 상태..

 

배신한 길드 치려다 역으로 로망 이라는 길드와 전쟁에 휘말려..

병력도 없고 다들 복구할 엄두도 안나고..

 

그러다 보니 저역시 사실상 80% 이상은 이미 접은 상태..

좀 쉬는 날이고 내일 야간에 출근 해서 달려 보려고 했건만..

 

망막 하네요..그냥 편하게 PC게임(삼국지11) 혹은 피파 하면서

디3 나오길 기다려 볼까 합니다..

 

삼국지12 나온다 하던데..함 질러 볼까~^^

 

돈없고 빽없는 자는 아무것도 하지 말란 뜻인가??

 

1대1 맞다이 힘들면 연합을 해야지?? 왜 다들 각개 격파 당하는 거냐?

힘을 기른다고? 그런다고 이길수 있을거 같냐? 다음에는 너희들 차례다...두고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