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을 보고 나오려는데 도쿄도청 전망대 쪽에는 기념품 가계와 식사와 와인을 함께 즐길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더군요^^
근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저녁시간 부터인가?? 자릿세를 받는다 하더군요 정확이 얼마나 줘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지나친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근데 그 안에서 와인을 마시며 분위기를 즐기는 사람들은..뭐지??
저희는 전망대 에서 간단하게 한잔 할까 하다가 기냥 호텔로 이동을 하게 되었네요..
그럼 이걸 끝으로 도쿄도청 관광은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에 특별한 설명은 안할께요..구태여 설명 같은거 할 필요가 없을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