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뒤로하며 우리는 롯폰기 관광을 끝내고 이번 여행의 최종 목적지..
우리의 애매가 기다리고 있는 나리타 공항으로 향하게 되었네요..
물론 그전에 신주쿠 들려서 갈아탸야 하지만..^^
자 그럼 이번 여행의 끝을 향해 가볼까요 아쉽지만..ㅠㅠ??
1) 롯폰기 역 에서 신주쿠로 가는 지하철이 있네요^^
요금은 1인당 180엔??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저희는 처음에 이걸 모르고 신주쿠 에서 에비스(요금 1인당 150엔?) 에서 롯폰기(1인당 170엔??) 이렇게 이동을 하다보니..
시간을 너무 허비했고..요금 또한..ㅠㅠ 어딜가든 자유여행 하실거면 자세히 알아보고 가세요..
안그람 쓰리고 흔들고 피박에 광박 독박 맞을수도 있으니..그나마 아는 행님과 같이가서 편했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면 아직 혼자갈 엄두가 ㅠㅠ
2) 신주쿠역 도착해서 떠나기 전에 사진 몇장 담아 봤어요..^^
3)
4)
5) 신주쿠역 건물내 위치한 나리타 익스프레스 매표소..
6) 신주쿠 -> 나리타 익스프레스 운행시간표
7) 나리타 공항 출국 대기중인 사람들^^
마음 같아선 죠~~기 가서 발라당 하고 싶은데..골아떨어 질까바..쩝;;
8) 벤치에 앉아서 요렇코롬 사진이나 몇장 더 담아 봤어요 ㅋㅋ
너랭이 아자띠가 아닌 그 주변 -0-;
9) 저희를 태우기 전에 정비중인 뱅기~~
암암 철저하게 정비해야쥐~~!!
10) 나리타 공항 출국 대기중인 사람들을 위해 안마의자가~♡
1회(15분) 100엔 인가?? 했던거 같네요..^^